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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유로 개막전서 대회 최다 관중 신기록…6만8천871명

송고시간2022-07-07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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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최국 잉글랜드, 오스트리아에 1-0 승리

대회 최다 관중 신기록 알리는 올드 트래퍼드 전광판
대회 최다 관중 신기록 알리는 올드 트래퍼드 전광판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유럽축구연맹(UEFA) 여자 유럽축구선수권대회(여자 유로 2022)가 대회 역대 최다 관중인 6만8천여 명이 들어찬 가운데 막을 올렸다.

여자 유로 2022는 7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잉글랜드와 오스트리아의 조별리그 A조 경기로 개막을 알렸다.

이날 경기장엔 6만8천871명의 관중이 몰려 여자 유로 대회 한 경기 최다 기록이 작성됐다.

이전 여자 유로 최다 관중 기록은 2013년 7월 스웨덴 솔나에서 열린 독일과 노르웨이의 결승전 때 4만1천301명으로, 올해 개막전에 기존 기록보다 2만 명 넘게 더 많은 관중이 들어찼다.

이번 대회는 개막을 앞두고 입장권 예매분 50만 장이 매진돼 2017년 네덜란드 대회의 24만 명을 훌쩍 넘는 역대 최다 관중을 예약한 바 있다.

베스 미드의 골 장면
베스 미드의 골 장면

[로이터=연합뉴스]

홈 관중의 응원을 등에 업은 개최국 잉글랜드는 전반 16분 베스 미드(아스널)의 골을 끝까지 지켜 오스트리아에 1-0으로 승리, 승점 3을 따내며 대회를 시작했다.

여자 유로는 애초 지난해 열릴 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탓에 1년 미뤄져 이날 개막했다.

대회 최다 우승팀인 독일(8회)과 디펜딩 챔피언 네덜란드 등 16개국이 참가한 가운데 다음 달 1일까지 잉글랜드 8개 도시에서 이어진다.

song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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