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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도 푹푹 찌는 무더위…전국에 폭염특보

송고시간2022-07-08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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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체감온도 33~35도 내외…내륙 곳곳 소나기

부채로 가려보는 땡볕
부채로 가려보는 땡볕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전국 곳곳에서 올해 최고기온이 경신됐던 지난 주말에 이어 이번 주말에도 서해상 고기압 영향으로 푹푹 찌는 무더위가 나타나겠다.

8일 오후 4시 현재 강원 태백시와 제주산지를 뺀 전국에 폭염특보가 발령됐다.

폭염경보는 일최고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할 것으로 예상되면 발령된다. 체감온도가 급격히 오르거나 폭염이 장기화해 광범위한 지역에 중대한 피해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돼도 발표된다.

폭염주의보는 일최고체감온도 기준치가 '33도 이상'이며 '광범위한 지역에 중대한 피해'가 예상되지 않아도 체감온도가 급격히 오르거나 폭염이 장기화할 것으로 보이면 내려진다.

토요일인 9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개면서 오후엔 구름이 많은 정도겠다.

'흐림'은 구름이 하늘을 얼마나 덮었는지 비율로 따졌을 때 구름이 하늘을 90~100% 덮은 경우이고 '구름 많음'은 이 비율이 60~80%인 경우다.

강원 강릉시 경포해수욕장에서 피서객들이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강원 강릉시 경포해수욕장에서 피서객들이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9일 아침 최저기온은 22~26도이고 낮 최고기온은 28~35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체감온도는 최고 33~35도 내외로 매우 무덥겠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최고기온은 서울 24도와 32도, 인천 24도와 30도, 대전·광주 24도와 33도, 대구 25도와 35도, 울산 25도와 32도, 부산 25도와 31도다.

일요일인 10일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아침 최저기온은 23~25도이고 낮 최고기온은 27~35도로 9일과 비슷할 것으로 전망된다.

주말 낮 햇볕에 대기 하층 공기가 달궈지면서 대기가 불안정해져 곳곳에 소나기가 오겠다. 9일 낮과 저녁 사이 강원내륙·강원산지·경북북동산지에, 10일 오후와 밤 사이 경기동부·강원내륙·강원산지·충청내륙·전북내륙·경상내륙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jylee2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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