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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픈' 앞둔 우즈, 아일랜드서 매킬로이와 대회 준비

송고시간2022-07-09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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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밸리뷰니언에서 연습 중인 타이거 우즈
아일랜드 밸리뷰니언에서 연습 중인 타이거 우즈

[골프채널 트위터 캡처=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지난 8일부터 영국 스코틀랜드 노스베릭 르네상스클럽에서 열린 제네시스 스코틀랜드오픈에는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 등 세계적인 선수들이 대거 출전했다.

하지만 세계 랭킹 2위인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톱5 선수 중 유일하게 대회에서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많은 골프 팬들의 궁금증을 낳았다.

매킬로이의 불참 이유는 뒤늦게 밝혀졌다.

골프채널에 따르면 매킬로이는 지난 8일 아일랜드의 남서부에 위치한 밸리뷰니언 골프클럽에서 타이거 우즈(미국)와 함께 연습 라운드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

오는 14일 개막하는 제150회 디오픈에 출전할 예정인 우즈가 자신의 연습 파트너로 매킬로이를 선택한 것이다.

바닷가에 마련된 밸리뷰니언 골프클럽은 수시로 방향을 바꾸는 강한 해풍 탓에 많은 선수가 고전하는 골프장이다.

디오픈이 열리는 영국 스코틀랜드의 세인트앤드루스와 유사한 환경이어서 우즈와 매킬로이가 연습 장소로 선택한 것으로 전해진다.

디오픈 정상에 오르 전력이 있는 우즈와 매킬로이가 이날 함께 코스를 돌며 다양한 정보를 공유했다고 골프채널은 전했다.

우즈는 2000년과 2005년, 2006년 세 차례 디오픈에서 우승했고, 매킬로이는 2014년 한 차례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이야기를 나누는 우즈(왼쪽)와 매킬로이
이야기를 나누는 우즈(왼쪽)와 매킬로이

[골프채널 트위터 캡처=연합뉴스]

h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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