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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모터쇼] BMW, 순수전기 세단 i7 국내 첫 공개…4분기 출시(종합)

송고시간2022-07-14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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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도 전기차 전시…모토라드는 고성능 모터사이클 아시아 최초 공개

BMW, 부산모터쇼서 전기차 'i7' 국내 첫 공개
BMW, 부산모터쇼서 전기차 'i7' 국내 첫 공개

[BMW그룹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박성민 최평천 기자 = BMW그룹코리아가 BMW의 순수 전기 플래그십 세단인 'BMW i7'을 14일 국내에서 처음 공개했다.

BMW그룹코리아는 이날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열린 '2022 부산국제모터쇼' 프레스데이에서 BMW i7을 비롯한 다양한 전기차와 고성능 모델들을 선보였다.

BMW그룹코리아는 BMW와 MINI, BMW모토라드 등 3개 브랜드를 내세워 수입 완성차 업체 가운데 유일하게 이번 모터쇼에 참여했다.

먼저 BMW는 '미래를 이끄는 드라이빙의 즐거움'(Driving Pleasure, Drive the Future)을 테마로 i7과 2세대 모델로 재탄생한 '뉴 2시리즈 액티브 투어러'를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했다.

i7은 올해 4분기 국내에 공식 출시된다. 지난 7일부터 i7과 내연기관 7시리즈의 하나인 '740i sDrive'까지 2대의 사전계약을 시작했는데 1천200대가 예약됐으며, 예약 사이트가 일시 마비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고 BMW는 전했다.

BMW는 i7에 대해 "한층 쾌적하고 여유로운 공간감을 준다"며 "전기차 노하우와 기술력을 모두 담아냈다"고 설명했다.

또 뉴 2시리즈 액티브 투어러에 대해서는 "콤팩트하지만 충분한 공간과 새로운 기술의 적용으로 영패밀리 라이프 스타일에는 최적의 모델"이라고 전했다.

BMW, 부산모터쇼서 '뉴 2시리즈 액티브 투어러' 공개
BMW, 부산모터쇼서 '뉴 2시리즈 액티브 투어러' 공개

[BMW그룹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BMW는 'iX M60', 'i4 M50' 등 고성능 순수 전기차, 고성능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인 '뉴 XM'도 전시했다.

아울러 '뉴 M850i xDrive 그란 쿠페', '뉴 M240i xDrive 쿠페', '뉴 M4 컴페티션 컨버터블 M xDrive', '뉴 X3 M 컴페티션' 등 고성능 내연기관 M 모델들도 부스에 자리 잡았다.

MINI는 '헤리티지로부터 미래로'(Heritage and Beyond)를 주제로 고성능 브랜드인 JCW(John Cooper Works) 60주년을 기념하는 'JCW 애니버서리 에디션'과 전기차인 '일렉트릭 페이스세터'를 국내에서 처음 공개했다.

이 밖에도 'JCW 클럽맨', 'JCW 컨트리맨', 'JCW 컨버터블', 순수 전기차 '일렉트릭' 등을 선보였다.

MINI의 첫 순수전기차 '미니 일렉트릭'
MINI의 첫 순수전기차 '미니 일렉트릭'

[MINI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모터사이클 브랜드인 BMW모토라드는 순수 전기 모터사이클인 'CE 04', '뉴 R 18 트랜스콘티넨탈'을 들고나왔다.

특히 M브랜드 설립 50주년을 기념해 출시한 'M 1000 RR 50 Years M'을 아시아 최초로 이번 모터쇼에서 전시했다.

한상윤 BMW그룹코리아 대표는 "올해 모터쇼에서는 차세대 모빌리티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다양한 미래지향적인 모델들을 통해 BMW그룹이 추구하는 새로운 리더십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 대표는 또 "이번 모터쇼를 단순한 차량 전시가 아닌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문화 축제의 장으로 만들겠다"며 "22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야외광장에서 뮤직 페스티벌 'i, THE ULTIMATE'(아이, 디 얼티미트)를 개최하는 등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BMW의 노력은 계속된다"고 덧붙였다.

min2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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