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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기술 신생기업 방산진입 지원…가상훈련 기술 등 첫 선정

송고시간2022-07-15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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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청·국기원, 국방벤처기업인큐베이팅 시범 시행

정부과천청사 방위사업청
정부과천청사 방위사업청

[방위사업청 제공]

(서울=연합뉴스) 하채림 기자 = 방위사업청과 국방기술진흥연구소는 우수기술을 보유한 신생기업의 국방 분야 진입을 돕기 위해 자금과 기술 개발 등을 지원하는 '국방벤처인큐베이팅사업'을 시범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국방분야 경험이 없는 창업 7년(신산업분야는 10년) 이내 중소·벤처기업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1억원을 지원하고, 기술·제품 개발, 무기체계부품 개발, 체계사업 연계, 해외시장 개척 등을 돕는다.

올해 초 시범사업에 신청한 22개 업체를 심사한 결과 레오스전자광학시스템과 ㈜뉴작이 선정됐다.

이들 업체는 제안한 과제에 대해 방사청·국기연의 지원을 받아 내년 상반기까지 시제품을 제작한다.

레오스전자광학시스템(대표 나자경)은 원거리 광학관측 영상을 보다 선명하게 하는 대기난류 보정용 파면감지기(wave front sensor) 개발 과제를 제출했다. 개발된 기술은 군의 원거리 감시정찰 및 레이저 무선광통신 장비에 활용할 수 있다.

뉴작(대표 정해현)은 확장현실 기술을 활용한 훈련 시뮬레이터 개발 과제를 추진한다. 성과물은 군용 시뮬레이터에 적용돼 전장 환경과 유사한 가상훈련 환경 구축에 활용될 수 있다.

방사청·국기연은 시제품 성과가 우수한 기업에 대해 지속적으로 컨설팅을 제공해 기술을 성장시키고, 중장기적으로 체계업체와 기술협력 연계와 주요 국방 연구개발사업 참여 기회를 부여하는 등 성장 단계별로 방산분야 진입을 지원할 방침이다.

tr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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