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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인명피해 우려지역 18∼22일 합동점검

송고시간2022-07-18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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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출근길
비 오는 출근길

(대전=연합뉴스) 이주형 기자 = 장맛비가 내리는 18일 오전 8시께 대전상공회의소 인근 정류장에서 시민들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2022.7.18 coolee@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행정안전부는 장마철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해 관계기관 민간 합동점검을 18일부터 22일까지 한다고 밝혔다.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인명피해 우려 지역인 산불 피해지역, 둔치주차장, 지하차도 등이 주요 대상이다.

이번 합동점검에 앞서, 시·군·구 및 관계기관은 지난달 28일부터 인명피해 우려지역 5천600곳에 대한 일제 점검을 하고 있다. 중앙합동점검에서는 각 시도별로 선정된 표본(최근 피해지역 중심)을 대상으로 점검한다.

장맛비로 인한 방재시설의 이상 유무, 산사태 우려지역의 땅밀림, 저지대·상습침수지역 등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주민대피 계획 수립 여부, 강·하천 수위 및 강우 모니터링 등 인명피해 예방 대책을 중점적으로 살핀다.

민간 전문가와 마을 이장 등 지역 주민도 점검에 참여한다.

점검 결과 지적된 사항에 대해서는 시도별 조치계획을 수립해 8월 초까지 신속히 보완할 예정이다.

이상민 행안부 장관은 "반복적으로 비가 내리는 장마철에 인명피해를 최소화하려면 위험지역에 대한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이번 중앙합동점검을 통해 관계기관의 호우 대비 태세를 점검·보완하고, 수해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안부는 이날 오전 4시 전남, 전북, 경남, 광주, 부산, 울산 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발표되고 시간당 30㎜ 이상의 강한 비가 예보됨에 따라, 호우 대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4시부로 가동하고, 위기 경보 수준을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상향했다.

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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