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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honey] 우영우도 사랑한 고래들을 볼 수 있는 곳

송고시간2022-07-19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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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요즘 신드롬급 인기몰이 중인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선 매회 다양한 고래들이 등장합니다. 수족관이 아닌 드넓은 바다에서 실제 야생 고래들을 만날 수 있는 '웨일 와칭' 명소를 여행honey가 소개합니다.

호주 해안선에선 번식기에 따뜻한 바다를 찾는 다양한 고래를 만날 수 있습니다, 그중 새끼 혹등고래와 함께하는 어미 고래의 아름다운 모습을 볼 수 있는 곳은 퀸즐랜드의 허비 베이입니다. 이곳에선 혹등고래가 온 것을 기념하며 매년 7~8월에 '허비 베이 고래 축제'도 연다고 해요.

뉴질랜드 남섬 카이코우라에선 향유고래를 일 년 내내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습니다. 95%의 높은 확률로 고래를 볼 수 있다는 이곳은 세계 최고 고래 서식지 중 하나입니다. 향유고래뿐 아니라 계절에 따라 이동하는 다양한 고래들을 만날 수 있는데 그 이유는 카이코우라만의 독특한 해양 환경 덕분이라네요. 북쪽에서 흘러온 난류와 남쪽의 한류가 만나 바닷속 깊은 곳에서 영양 염류가 떠오르면서 고래의 먹이인 플랑크톤부터 크릴새우까지 다양한 해양 생물이 살기 좋은 환경이 형성됐다고 해요.

밍크고래를 여름 내내 관찰할 수 있는 국가는 아이슬란드입니다. 아이슬란드는 최근 고래관광 수요 증가와 고래고기 수출 감소로 2024년부터 포경산업을 포기할 가능성이 높다고 해요. 주요 수출 대상국인 일본이 직접 상업 포경에 나서면서 수출량이 준 데다 천혜의 자연에서 고래를 관찰할 수 있는 환경적 장점에 힘입어 고래 관광 수요가 늘고 있기 때문이죠. 일본, 노르웨이와 함께 세계 3대 포경 국가인 아이슬란드는 2023년 포경 허가가 만료될 예정입니다.

글·편집 이혜림 / 사진 개별 출처 기재

orchid_fore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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