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가기간뉴스 통신사 연합뉴스
제보 검색어 입력 영역 열기
국가기간뉴스 통신사 연합뉴스
댓글

민주당 청주 상당 지역위원장 경선 잡음

송고시간2022-07-18 15:20

댓글

김형근 전 충북도의장, 부정선거 의혹 제기

(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이 최근 청주 상당구 지역위원장을 새로 선출한 가운데 낙선자가 이의를 제기하는 등 잡음이 일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로고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로고

[연합뉴스 자료사진]

경선에서 탈락한 김형근 전 충북도의장은 18일 입장문을 내 "새 지역위원장으로 뽑힌 이강일 후보가 경선 과정에서 부정선거운동을 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도당 선거관리위원회도 이를 인지해 개표 하루 전 당사자에게 경고조치하고, 조사 결과에 따라 당선무효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고도 했다.

그러면서 "미세한 차이로 승부가 갈린 만큼 부정선거운동이 직접적인 영향을 끼쳤다고 단언할 수밖에 없다"며 "도당과 선관위의 엄격하고 신속한 조처를 요청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도당 관계자는 "김 전 의장의 이의신청이 접수돼 선관위와 함께 처리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 15∼16일 권리당원 투표로 진행된 경선은 이강일 행복가정재단 상임이사가 34.51%를 득표해 김 전 의장(33.3%)과 최충진 전 청주시의장(32.18%)를 제쳤다.

jeonch@yna.co.kr

핫뉴스

더보기
    /

    댓글 많은 뉴스

    이 시각 주요뉴스

    더보기

    리빙톡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