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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2030부산엑스포 홍보대사 위촉…본격 활동

송고시간2022-07-19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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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부산서 대규모 콘서트 개최 등 유치활동 적극 지원

그룹 방탄소년단(BTS)
그룹 방탄소년단(BTS)

[빅히트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세계 최정상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030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홍보대사로 위촉돼 본격 활동에 나섰다.

부산시는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BTS 소속사인 하이브 19층 회의장에서 2030부산엑스포 유치위원회와 공동으로 BTS의 2030부산엑스포 홍보대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위촉식에는 BTS 멤버 7명 전원과 유치위원회 공동위원장인 한덕수 국무총리,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박형준 부산시장, 박지원 하이브 대표 등이 참석했다.

부산시와 하이브는 지난 6월 24일 2030부산엑스포 유치 협력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고, 지난 7일 유치위와 함께 구체적인 홍보 전략을 논의했다.

이에 따라 BTS는 오는 10월 부산에서 2030부산엑스포 유치를 기원하는 대규모 콘서트를 개최하고 이를 전 세계에 생중계해 세계인의 관심을 끌 예정이다.

또 2030엑스포 개최지를 결정하는 국제박람회기구(BIE) 회원국을 대상으로 한 교섭 활동과 앞으로 3차례 남은 BIE 총회 경쟁 프레젠테이션, BIE 사무국의 부산 현지 실사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이날 홍보대사 위촉식도 2030부산엑스포 유치 공식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했다.

BTS는 최근 이 채널에 홍보대사 활동을 예고하는 영상을 올렸고, 열흘 만에 조회 수가 65만 회를 넘겼다.

BTS는 배우 이정재, 가상인간 '로지'(ROZY)에 이어 제3호 2030부산엑스포 홍보대사가 됐다.

박형준 시장은 "방탄소년단은 새로운 시대에 부응하는 인류 보편의 가치를 제안하고 미래 전망을 제시하는 세계박람회 취지에 가장 부합하는 글로벌 리더"라고 말했다.

박 시장은 또 "세계적인 배우 이정재에 이어 방탄소년단의 홍보대사 합류로 국내외에서 2030부산엑스포에 대한 관심과 지원 열기가 엄청나게 증폭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youngk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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