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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족이 생각하는 정책은…여가부, 참여회의 위원 모집

송고시간2022-07-2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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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일까지 모집…다문화 구성원 누구나 참여 가능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여성가족부(장관 김현숙)는 다문화가족이 직접 관련 정책을 제안하는 '제6기 다문화가족 참여회의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한국에 사는 다문화가족의 사회적 참여 역량을 강화하고, 관련 정책에 당사자의 목소리를 반영해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에 사는 결혼이민자와 배우자, 이들의 자녀 등 다문화가족 구성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내달 1일까지 여가부 홈페이지와 각 지자체 홈페이지 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최종 선발된 20명은 향후 2년간 다문화가족 정책과 사업에 대한 모니터링을 비롯해 의견 제안, 관련 행사 참여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2015년 발족한 '다문화가족 참여회의'에는 이제까지 캄보디아 출신 당구 여제 스롱 피아비, 네팔 출신 1호 한국 의사 정제한, 키르기스스탄 출신 중앙아시아문화예술협회 대표 아이수루 등이 위촉됐다.

김숙자 여가부 가족정책관은 "다문화가족 참여회의에서 나온 아이디어는 내년 시행될 '제4차 다문화가족정책 기본계획(2023∼2027)'에 반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영빈관 관람하는 다문화 가정 구성원들
영빈관 관람하는 다문화 가정 구성원들

6월 21일 오전 청와대를 찾은 다문화 가정 구성원들이 영빈관을 관람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shlamaz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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