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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 현대차 노사 2022년 임금협상 타결까지

송고시간2022-07-19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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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사 임협 합의 (PG)
현대차 노사 임협 합의 (PG)

[정연주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현대자동차 노사가 19일 올해 임금협상을 타결했다.

노조는 이날 전체 조합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찬반투표에서 찬성 61.9%로 올해 임협 잠정합의안을 가결했다.

올해 합의안은 임금 10만8천원(기본급+수당 1만원) 인상, 성과·격려금 300%+550만원, 주식 20주, 재래시장 상품권 25만원 지급 등을 담았다.

이와 별도로, 울산공장 내 전기차 전용공장을 2025년까지 짓고, 내년 상반기 생산·기술직을 신규 채용하기로 했다.

다음은 현대차 노사 올해 교섭 일지.

▲ 1월 3일 = '강성' 성향 노조 신임 집행부 출범. 새 노조지부장, 인력 충원·고용안정 강조

▲ 4월 20일 = 노조 올해 임협 요구안 확정. 기본급 16만5천200원 인상(호봉승급분 제외), 전년도 순이익 30%를 성과급 지급, 미래차 산업 공장 국내 신설 등. 노조지부장 "올해 교섭 굵고 길게 간다"

▲ 5월 10일 = 노사, 올해 임협 상견례

▲ 5월 17일 = 노조, 소식지 통해 "일방적으로 미국 공장 설립하면 강력 대응할 것"

▲ 5월 21∼22일 = 현대차그룹, 총 105억달러(약 13조원) 규모 대미 투자계획 발표

▲ 5월 24일 = 현대차그룹, 2025년까지 국내에 63조원 투자 계획 발표. 노조, 소식지 통해 "사측은 국내 공장 투자 계획 구체적으로 제시해야"

▲ 5월 25일 = 노조, 임금 투쟁 출정식

▲ 6월 23일 = 노조, 12차 교섭서 올해 임협 교섭 결렬 선언

▲ 6월 28일 = 노조, 임시대의원대회서 쟁의발생(파업) 결의

▲ 7월 1일 = 노조 전체 조합원 찬반투표서 찬성 71.8%로 쟁의행위안 통과

▲ 7월 4일 = 중앙노동위원회 조정 중지 결정으로 노조, 파업권 확보. 이동석 현대차 대표이사, 노조 방문해 교섭 재개 요청

▲ 7월 6일 = 노사 교섭 재개. 회사, 기본급 8만9천원 인상안 제시

▲ 7월 11일 = 15차 교섭서 전기차 전용 국내 신규 공장 건설, 기술직 신규 채용 합의

▲ 7월 12일 = 16차 교섭서 잠정합의안 도출

▲ 7월 19일 = 전체 조합원 투표서 찬성 61.9%로 잠정합의안 가결

can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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