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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전국 장맛비…수도권·충남·호남·경남 오전까지

송고시간2022-07-21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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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영서·충북·경북은 밤까지…서쪽부터 차차 멎어

낮 24~32도로 어제보다 낮지만 습도 높아 무더워

세차게 쏟아지는 비
세차게 쏟아지는 비

부산도시철도 동래역 인근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지난 밤사이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내린 장맛비는 수도권·충남·호남·경남·제주산지에서 21일 오전까지, 강원영서·충북·경북에서는 이날 밤까지 오락가락하며 이어질 전망이다.

강원영동은 22일 새벽까지 가끔 비가 오겠다.

경기북부와 경기동부는 21일 오후와 저녁 사이 한때 비가 내리겠다.

이번 장맛비는 서쪽지역부터 차례로 그쳐가겠다.

비 때문에 습도가 높아진 상황에서 비가 그친 뒤 기온이 올라 무덥겠다.

21일 낮 최고기온은 서울 30도와 대구 31도 등 전국적으로 24~32도로 20일 낮 최고기온과 비교하면 2~5도 낮겠다.

그러나 높은 습도 때문에 전남과 경남은 최고체감온도가 33도 내외까지 오르고 나머지 지역은 31도 내외로 상승해 기온에 견줘 덥게 느껴지겠다.

제주에 21일 오후까지 바람이 시속 30~60㎞(8~16㎧)로 세게 불겠다.

전라해안과 경남남해안도 순간풍속이 시속 55㎞ 내외인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겠으니 대비해야 한다.

jylee2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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