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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첫 광주전남 상생발전위 열린다…반도체 특화단지 주목

송고시간2022-07-21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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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청(왼쪽)과 전남도청
광주시청(왼쪽)과 전남도청

[광주시·전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반도체 특화단지 조성 등 광주·전남의 상생 협력 방안 구상을 위해 양 시·도가 만난다.

21일 광주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민선 8기 첫 광주·전남 상생발전 위원회가 오는 28일 오전 10시 30분 전남도청에서 열린다.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지사, 실·국장 등이 대거 참여해 그동안 상생 과제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신규 과제를 논의한다.

반도체 특화단지 조성이 1호 상생 과제가 될 것으로 점쳐진다.

강 시장과 김 지사는 당시 민선 8기 출범 전인 지난달 24일 단둘이 만나 반도체 특화단지 조성, 전남 국립 의과대 설립, 광주 군 공항 이전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두 단체장은 반도체 단지를 대구·경북까지 넓혀 추진하고 전남 의과대 설립은 전남뿐 아닌 광주·전남 모두의 일이라는 인식 아래 공동 의제로 삼기로 했다.

시·도 이해관계가 엇갈리는 광주 군 공항 이전은 지방자치단체가 기존 부지를 개발해 예산을 마련하는 기부 대 양여 방식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보고 국가 주도 특별법 제정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 밖에도 첨단 의료복합단지 조성, 혁신도시 공동 발전기금 조성 등이 상생 과제에 포함될지 관심이 쏠린다.

광주·전남 상생발전 위원회는 2014년 10월 구성돼 64개 협력 과제를 발굴, 34개를 완료했다.

민선 7기 이용섭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지사 체제에서는 2018년부터 연간 한 차례씩, 모두 네 차례 열렸다.

출범 초 광주 민간공항의 전남 무안공항으로 이전과 함께 군 공항 이전 협력을 약속하는 등 상생 분위기를 띄웠지만,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sangwon7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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