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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사 대표, 올해 임금협상 합의안에 서명

송고시간2022-07-21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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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4년 연속 무분규 임금협상 타결
현대차, 4년 연속 무분규 임금협상 타결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21일 오후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본관 동행룸에서 열린 2022년 임금협상 조인식에서 현대차 이동석 대표이사(오른쪽)와 안현호 노조 지부장이 악수하고 있다. 2022.7.21 yongtae@yna.co.kr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현대자동차 노사 대표가 21일 올해 임금협상 합의안에 서명했다.

이동석 대표이사와 안현호 노조지부장은 이날 울산공장 본관에서 임협 타결 조인식을 열었다.

노사는 올해 5월 10일 상견례 이후 70일 만(조합원 찬반투표일 기준)에 교섭을 끝냈으며, 사상 최초로 4년 연속 파업 없이 타결하게 됐다.

올해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부품 수급 불안정 지속 상황 등을 고려하고 국내 공장 신규 건설, 기술직 인력 신규 채용, 임금 인상 등에 빠르게 합의하면서 심각한 마찰 없이 교섭을 마무리했다.

올해 합의안은 임금 10만8천원(기본급+수당 1만원) 인상, 성과·격려금 300%+550만원, 주식 20주, 재래시장 상품권 25만원 지급 등을 담았다.

can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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