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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간간이 장맛비…비 그친 뒤 기온 올라

송고시간2022-07-21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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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20~23도·낮 25~32도…동해안에 너울로 높은 물결

비 그친 서울 하늘
비 그친 서울 하늘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전국 곳곳 오전에 비가 내린 21일 오후 서울 남산에서 시민들이 도심을 내려다보고 있다. 2022.7.21 nowwego@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22일까지 장맛비가 간간이 이어지겠다.

정체전선에 동반된 저기압 영향으로 20일 저녁부터 내린 비가 경기북부·경기동부·경북에서는 21일 밤까지 내리고 강원영서와 강원영동에선 각각 22일 아침과 낮까지 오락가락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수도권과 충청북부에는 22일 아침까지 빗방울이 좀 떨어지겠다.

앞으로 내릴 비의 양은 강원영동 10~40㎜, 강원영서·울릉도·독도·경기북부·경기동부·경북 5~10㎜로 예상된다.

비가 그친 뒤 기온이 오르면서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을 뺀 전국 대부분 지역 체감온도가 최고 31도 내외로 상승해 덥겠다.

22일 아침 최저기온은 20~23도이고 낮 최고기온은 25~32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21일(아침 19~24도·낮 22~32도)과 비교하면 아침 기온은 비슷하고 낮 기온은 조금 높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최고기온은 서울 22도와 30도, 인천 23도와 28도, 대전 21도와 29도, 광주 22도와 30도, 대구 23도와 32도, 울산 22도와 29도, 부산 23도와 29도다.

동해안에 22일 오후부터 너울 때문에 백사장으로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을 정도로 높은 물결이 밀려오겠다. 너울이 발생했을 땐 높이가 1.5m 내외인 물결에도 사고가 발생할 수 있으니 해안가에는 되도록 가지 않는 것이 좋겠다.

jylee2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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