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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3타수 무안타…MLB 샌디에이고는 메츠에 연승

송고시간2022-07-24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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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 최지만은 4타수 1안타로 타율 0.271

2회 병살을 완성하는 김하성
2회 병살을 완성하는 김하성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김하성(27·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후반기 첫 선발 출전에서 무안타로 침묵했다.

김하성은 24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시티필드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뉴욕 메츠와의 방문 경기에 9번 타자 유격수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삼진 2개에 그쳤다.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42에서 0.239로 내려갔다.

악수하는 김하성과 장혁
악수하는 김하성과 장혁

(뉴욕=연합뉴스) 강건택 특파원 = 22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뉴욕시 시티필드에서 미국프로야구 뉴욕 메츠 주최로 열린 '2022 한국의 밤' 행사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김하성과 배우 장혁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2.7.23 firstcircle@yna.co.kr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2위 샌디에이고는 동부지구 선두 메츠를 2-1로 힘겹게 따돌려 전날(4-1 승리)에 이어 연승을 거뒀다.

23일 재개된 후반기 첫 경기에 대주자로 출전한 김하성은 이날은 선발로 나서서 3회 중견수 뜬공, 6회 삼진으로 돌아섰다.

2-0으로 앞선 7회초 2사 2, 3루에서 메츠 우완 선발 투수 크리스 배싯의 복판에 몰린 빠른 볼에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난 장면은 아쉬웠다.

샌디에이고의 중심 타자 매니 마차도는 0-0인 6회초 2사 1루에서 좌중간 펜스를 넘어가는 결승 투런 아치로 이름값을 했다.

샌디에이고는 9회말 JD 데이비스에게 1타점 적시타를 맞고 2사 1, 3루 역전 위기를 맞았지만, 토마스 니도를 2루수 뜬공으로 잡고 경기를 끝냈다.

김하성은 수비에서 2루수 제이크 크로넨워스와 콤비 플레이로 두 차례 병살을 완성해 공격에서의 부진을 만회했다.

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31)은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카프먼 스타디움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방문 경기에 4번 타자 1루수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쳤다.

최지만은 타율 0.271을 유지했다.

2회 중견수 뜬공, 4회 2루수 땅볼, 6회 삼진으로 물러난 최지만은 8회 중견수 앞에 떨어지는 안타로 하반기 첫 안타를 신고했다.

탬파베이는 3-3으로 맞선 8회말 홈런 2방을 맞고 석 점을 내줘 3-6으로 졌다.

cany99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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