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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오후 6시까지 2378명 확진…사흘째 2000명대

송고시간2022-07-27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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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나는 확진자 수
늘어나는 확진자 수

[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울산시는 27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천378명이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울산의 하루 신규 확진자는 휴일인 24일 702명을 기록한 이후 25일 2천393명, 26일 2천674명에 이어 사흘 연속 2천 명대다.

울산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41만7천670명을 기록했다.

27일 신규 확진자를 구·군별로 보면 중구 423명, 남구 639명, 동구 321명, 북구 530명, 울주군 465명이다.

울산에서는 이날 0시 기준 1만635명이 코로나19 치료를 받고 있다.

52명은 병원에서 치료 중이며, 전체 병상(202개) 대비 가동률은 25.7%다.

나머지 1만583명은 재택치료 중이다.

hk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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