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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강남 유흥업소 사망사건' 마약 유통책 구속영장 신청

송고시간2022-07-29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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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강남경찰서
서울강남경찰서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오보람 기자 = 경찰이 '강남 유흥주점 사망사건'과 관련 있는 마약 유통책 등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마약 유통책인 50대 A씨 등 4명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9일 밝혔다.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 일정은 아직 잡히지 않았다.

전날 경찰에 붙잡힌 A씨는 이달 5일 강남 유흥주점에서 필로폰(메스암페타민)으로 의심되는 마약을 투약하고, 숨진 20대 손님 B씨에게 생전에 마약을 판매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A씨 외에도 마약 공급 사범과 마약 투약자 등 5명의 신원을 확인해 함께 검거했으며, 혐의가 중하다고 판단되는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달 5일 서울 강남의 한 유흥주점에서는 마약 추정 물질이 들어간 술을 마신 30대 여성 종업원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함께 술을 마신 20대 손님 B씨는 종업원이 숨지기 2시간 전인 오전 8시 30분께 주점 인근 공원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다.

이후 B씨의 차량에서 2천100여 명이 한 번에 투약할 수 있는 양의 필로폰이 발견돼 경찰은 이 마약의 출처와 유통 경로 등을 수사해 왔다.

ra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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