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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장관, 쿠팡 물류센터 방문…"열사병 예방수칙 이행해달라"

송고시간2022-07-29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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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물류센터 방문한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가운데)
쿠팡 물류센터 방문한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가운데)

[고용노동부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29일 경기도 화성에 있는 쿠팡 동탄물류센터를 불시에 방문해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고 노동부가 밝혔다.

이 장관은 이 자리에서 "물류센터의 경우 공간이 넓고 개방돼 있다는 특수성이 있지만, 무엇보다 근로자의 체감 온도를 낮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충분한 물을 마시고 주기적인 휴식을 취할 수 있어야 열사병을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장관은 "지금이 폭염이 가장 심한 시기인 만큼 열사병 예방 수칙을 철저히 이행해야 한다"며 "근로자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사업장 특성에 맞는 열사병 예방 대책을 마련하고 실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물류센터지부 쿠팡물류센터지회 노동자들은 최근 기자회견을 열고 물류센터에 냉방시설을 제대로 갖춰달라고 사측에 촉구했다.

한편 노동부는 다음 달 19일까지를 '폭염 특별 대응 기간'으로 지정하고 건설 현장, 물류센터 등의 열사병 예방조치 이행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ksw0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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