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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4경기 연속 안타…타율 0.265

송고시간2022-07-30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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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시타 치는 최지만
적시타 치는 최지만

(세인트피터즈버그 USA투데이스포츠/로이터=연합뉴스) 탬파베이 레이스 한국인 타자 최지만이 3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의 홈 경기, 1회말 첫 타석에서 적시타를 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최지만(31·탬파베이 레이스)이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가며 타점도 생산했다.

최지만은 3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의 홈 경기에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타점을 올렸다.

첫 타석에서 적시타가 나왔다.

최지만은 0-0으로 맞선 1회말 1사 1, 2루에서 상대 선발 셰인 비버의 시속 140㎞ 커터를 공략해 중견수 앞으로 빠르게 날아가는 1타점 적시타를 쳤다.

27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에서 시작한 연속 안타 행진은 4경기로 늘었다. 시즌 44번째 타점도 수확했다.

그러나 최지만은 멀티 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는 달성하지 못했다.

3회에는 3루수 뜬공으로 물러났고, 5회에는 잘 맞은 타구가 2루수 정면으로 날아갔다. 8회 마지막 타석에서는 삼진을 당했다.

최지만의 시즌 타율은 0.266에서 0.265(245타수 65안타)로 조금 떨어졌다.

이날 탬파베이는 클리블랜드에 1-4로 패했다.

클리블랜드 호세 라미레스는 1-1로 맞선 좌중간 담을 넘어가는 결승 투런포를 치고, 7회 중전 적시타로 추가점을 만드는 등 4타수 2안타 3타점으로 활약했다.

jiks7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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