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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확진자 5천명대로 늘어

송고시간2022-08-02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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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별진료소에도 찾아온 무더위
선별진료소에도 찾아온 무더위

[광주 북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광주·전남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5천명대로 늘었다.

2일 광주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전날 각각 2천649명, 3천131명이 확진됐다.

지난주부터 4천명대 확진자를 기록한 데 이어 일일 확진자가 5천명대로 증가했다.

전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위중증 환자는 광주 5명·전남 20명으로 파악됐다.

의료기관과 장애인시설에서 소규모 감염이 이어졌고 군부대 집단감염도 계속됐다.

장성의 한 군부대에서 지난달 11일 16명이 확진된 이후 현재까지 장성에 소재한 10개 부대에서 총 532명이 확진됐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여수 537명, 순천 435명, 목포 415명, 광양 317명, 나주 234명, 해남 136명, 장성 126명, 무안 124명 등이다.

areu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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