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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전 대통령 휴가 떠난 평산마을 모처럼 평온…찬반집회 멈춤

송고시간2022-08-02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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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찾은 문재인 전 대통령
제주 찾은 문재인 전 대통령

(제주=연합뉴스) 변지철 기자 = 1일 오후 여름 휴가차 제주공항에 도착한 문재인 전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 문 전 대통령은 1주일간 제주에 머물며 휴양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2022.8.1

(양산=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문재인 전 대통령이 여름 휴가를 떠나면서 반대 단체를 중심으로 석 달 가까이 계속된 평산마을 집회도 일단 쉬어갈 것으로 보인다.

2일 경남 양산경찰서에 따르면 8월 1일부터 문 전 대통령이 여름 휴가에 들어가면서 문 전 대통령 찬반 단체 대부분이 양산시 평산마을 사저 앞 집회를 일주일 정도 멈추기로 했다.

이번 주 평산마을에서 집회를 하겠다며 경찰에 신고를 한 단체는 평산마을평화지킴이운동본부 등 문 전 대통령 지지 단체 4곳, 한미자유의물결 등 문 전 대통령 반대단체 4곳 등 모두 8곳이다.

문 전 대통령 지지단체 4곳은 문 전 대통령이 휴가 기간 반대 단체 집회에 맞불 성격으로 개최해 온 집회를 잠정 중단했다.

반대 단체 3곳은 문 전 대통령 휴가 기간 집회를 멈추기로 했다.

단 1곳은 집회를 중단할 수는 없지만, 마이크나 확성기를 사용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경찰에 전달했다.

문 전 대통령 측은 지난달 30일 페이스북을 통해 "문 전 대통령이 다음 달 1일부터 며칠간 여름 휴가를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시위하는 분들, 멀리서 찾아오시는 분들, 참고하시기 바란다"라고 적었다.

지난 1일 제주도에 도착한 문 전 대통령 부부는 일주일간 머무를 것으로 알려졌다.

평산마을 경비
평산마을 경비

(양산=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 양산시 하북면 지산리 평산마을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 앞 도로에 경찰관들이 질서유지, 돌발상황 발생에 대비해 대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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