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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최고경영자 "심판·VAR 운영실 간 대화 내용 공개할 것"

송고시간2022-08-0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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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현지시간) '커뮤니티실드' 경기에서 비디오판독(VAR) 확인하는 심판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커뮤니티실드' 경기에서 비디오판독(VAR) 확인하는 심판

[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의 리처드 매스터스 최고경영자(CEO)가 앞으로 심판과 비디오판독(VAR) 운영실 간 대화를 팬들에게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매스터스 CEO는 2일 영국 일간 더타임스에 "심판과 VAR실 간 대화를 공개하는 게 바람직하다는 일반적인 인식이 있다고 본다"며 "심판의 판단 과정을 팬들에게 더 공개하고픈 생각이 있다"고 밝혔다.

더타임스는 EPL이 경기 중 VAR 관련 대화 녹취를 실시간으로 공개하지는 않을 것이며, 대신 경기가 끝난 후 공개하는 방식으로 운영할 것으로 내다봤다.

아직 매스터스 CEO의 발언 외 구체적 운영 방침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는 미국프로축구(MLS)가 앞서 시행 중인 정책이다. MLS는 현재 해당 대화를 유튜브,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개하고 있다.

때마침 EPL 경기를 담당했던 심판 출신으로, 2017년부터 MLS의 심판조직 수장으로 부임해 경기를 운영해온 하워드 웹이 잉글랜드프로경기심판기구(PGMOL)로 돌아오는 상황이라고 더타임스는 전했다.

스포츠매체 디애슬레틱에 따르면 웹은 PGMOL에서 핵심 역할을 맡다가 2022-2023시즌부터는 물러나기로 한 마이크 레일리 EPL 심판위원장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영국으로 돌아온다.

레일리 위원장은 2019년 EPL에 VAR을 최초 도입한 인물이다.

디애슬레틱은 웹의 당면 과제가 VAR 도입 이후 제기되는 불만을 해소하는 일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로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로고

[EPA=연합뉴스]

pual0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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