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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타우로스' 감염 5명 추가…10세 미만 2명 등 일가족 3명(종합)

송고시간2022-08-03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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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팔 등 해외유입 사례…누적 14명, 해외유입 11명·국내감염 3명

쌓여있는 검체통
쌓여있는 검체통

(광주=연합뉴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1만 명을 넘어선 2일 광주 북구 상시 선별진료소에서 보건소 의료진이 검체통을 확인하고 있다. 2022.8.2 [광주 북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uk@yna.co.kr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코로나19 우세종이 된 BA.5 변이보다 면역회피성과 전파력이 더 강한 것으로 알려진 BA.2.75 변이(일명 '켄타우로스') 국내 확진자가 5명 추가로 확인됐다.

3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전날 0시 기준으로 국내 BA.2.75 변이 감염 환자가 5명 추가로 확인돼 누적 확진자는 14명으로 늘었다.

추가 확진자는 모두 인도(4명)나 네팔(1명)에서 온 해외유입 사례로 현재 역학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네팔에서 온 1명은 충남의 30대로 3차접종을 완료했으며, 입국 당일인 지난달 26일 무증상 확진됐고 경증으로 재택치료를 받다가 전날 격리 해제됐다.

다른 4명은 모두 인천 출신이며 인도에서 입국했다.

이 가운데 지난달 27일 입국해 28일 무증상으로 확진된 3명은 3차접종을 완료한 30대 1명과 미접종자인 10세 미만 2명이다. 일가족인 이들은 경증으로 재택치료를 받고 있다.

10세 미만 BA.2.75 확진자가 확인된 것은 처음이다. 앞서 전남에서 가족인 10대 2명이 지난달 25일 BA.2.75 확진 판정을 받은 적이 있다.

나머지 1명은 3차접종을 완료한 50대로 입국일인 지난달 29일 무증상 확진 판정을 받았고, 현재 경증으로 재택치료 중이다.

국내 누적 BA.2.75 확진자 14명 중 11명이 해외유입 사례이고, 국내 감염 사례는 3명이다.

abb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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