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승용차 커피숍으로 돌진…운전자 70대 1명 경상
송고시간2022-08-06 12:28
(부산=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6일 오전 9시께 부산 북구에서 70대 A씨가 몰던 승용차가 건물 1층 커피숍으로 돌진해 벽면 등을 들이받고 멈췄다.
A씨가 조금 다쳤고, 당시 1층에 직원 5명과 손님 4명이 있었으나 추가 부상자는 없었다.
경찰 관계자는 "운전자는 음주 상태가 아니었고, 간단한 조사 후 보험처리가 진행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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