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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오후 6시까지 1620명 확진…병상 가동률 34.2%

송고시간2022-08-07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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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별진료소 찾은 시민들
선별진료소 찾은 시민들

[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울산시는 7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천620명이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를 구·군별로 보면 중구 334명, 남구 515명, 동구 209명, 북구 350명, 울주군 212명이다. 이로써 울산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44만4천10명을 기록했다.

울산의 하루 신규 확진자는 전날인 6일 3천136명을 기록하면서 올해 4월 13일(3천43명) 이후 115일 만에 3천명대 규모를 보였다. 하지만 휴일 영향으로 7일에는 전날보다 대폭 감소한 것으로 분석된다.

울산에서는 7일 0시 기준 1만5천789명이 코로나19 치료를 받고 있다. 88명은 병원에서 치료 중인데, 전체 병상(257개) 대비 가동률은 34.2%다. 나머지 1만5천701명은 재택치료 중이다.

hk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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