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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기상악화…인천∼섬 8개 항로 여객선 운항 통제

송고시간2022-08-08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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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

[연합뉴스 자료사진]

(인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서해 기상 악화로 8일 오전 인천과 섬 지역을 잇는 14개 항로 가운데 8개 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통제됐다.

인천항 운항관리센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30분 현재 인천 먼·앞바다에는 1∼2.5m 높이의 파도가 일고 초속 12∼14m의 강한 바람이 불고 있다. 이에 따라 인천∼백령도와 인천∼풍도 등 8개 항로의 여객선 11척의 운항이 통제됐다.

강화도 하리∼서검, 선수∼주문 등 3개 항로의 여객선 4척은 정상 운항할 예정이다.

오후에 운항하는 인천∼연평도, 인천∼덕적도 등 나머지 3개 항로의 여객선 3척은 아직 출항 여부가 결정되지 않았다. 운항관리센터는 기상 상태를 좀 더 살핀 뒤 이날 오전 내 출항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운항관리센터 관계자는 "오늘 정오까지는 서해상 기상 상태가 좋지 않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며 "오후에 기상 상태가 좋아지면 운항을 재개하는 여객선이 있을 수 있으니 이용객은 선사에 먼저 문의한 뒤 선착장에 나와달라"고 당부했다.

tomato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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