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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5세 입학, 76.8% 반대…찬성은 17.4%"[KSOI]

송고시간2022-08-08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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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로시 만남 불발, 부적절 60.3%, 적절 26.0%"

"국민대, 김여사 논문 결론…'잘못한 결정' 64.2% '잘한 결정' 21.2%"

초등학교 교실
초등학교 교실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한주홍 기자 = 초등학교 입학 연령을 만 5세로 낮추는 학제 개편안에 대한 반발이 거센 가운데 응답자의 76.8%가 학제 개편에 반대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8일 나왔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TBS 의뢰로 지난 5~6일 전국 성인 남녀 1천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만 5세 초등학교 입학 추진에 대해 응답자의 59.0%는 '매우 반대한다', 17.9%는 '대체로 반대한다'고 응답했다.

'찬성한다'는 응답은 17.4%에 불과했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5.8%였다.

[KSOI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KSOI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윤석열 대통령과 지난주 방한했던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과의 만남이 불발된 데 대해서는 60.3%가 '국익에 부합하지 않은 것으로 부적절했다'고 응답했다. '국익을 고려한 것으로 적절했다'는 응답은 26.0%에 그쳤다. 13.6%는 '잘 모르겠다'고 답했다.

[KSOI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KSOI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국민대가 윤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박사학위 논문에 대해 연구 부정행위가 아니라는 결론을 내린 것과 관련해서는 '잘못한 결정'이라는 답변이 64.2%였고, '잘한 결정'이라는 답변은 21.2%였다.

이번 조사는 중앙선관위 제공 안심번호 무선 자동응답방식 100%로 이뤄졌다. 응답률은 6.8%,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KSOI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KSOI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ju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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