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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호선 일부 구간 운행 중단·올림픽대로 통제…출근 비상

송고시간2022-08-09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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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에 지하철 선로 침수
폭우에 지하철 선로 침수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폭우가 내린 8일 밤 영등포역에 운행중단 안내문이 나오고 있다. 1호선이 개봉-오류동 선로 침수로 운행이 중단됐다. 2022.8.8 xyz@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승연 기자 = 간밤 폭우에 서울 강남권을 중심으로 주요 도로 곳곳이 침수되고 지하철 운행도 완전히 정상화되지 않아 출근길에 불편이 예상된다.

9일 서울시 교통정보시스템(TOPIS)에 따르면 9호선 일부역사 선로침수 복구 작업에 따라 급행열차는 운행되지 않으며 일반 열차만 운행한다.

또 개화역~노량진역, 신논현역~중앙보훈병원역 간 구간만 운행 예정으로, 노들역~사평역은 운행하지 않는다.

한강 수위가 급격히 상승함에 따라 올림픽대로 상당 구간이 침수돼 전면 통제 예정이며 잠수교 양방향도 마찬가지다.

도시고속도로 중 경부고속도로 서초→양재, 올림픽대로 여의하류~여의상류 양방향, 동작대교JC→여의상류IC, 염창IC~동작대교 양방향, 성수JC 연결로 영동대교→동부간선, 동부간선도로 성수분기점~군자교 양방향, 내부순환로 성동~마장 양방향, 강변북로 동작대교→한강대교, 강변북로 마포대교→한강대교, 내부순환로 램프 성수JC방향(월곡진입)도 통제 중이다.

또 언주로 개포지하차도, 양재교 하부도로, 사평대로 이수교차로~방배삼호아파트, 남부순환로 대치역~학여울역, 개화나들목 개화육갑문, 양평육갑문, 노들길육갑문, 당산육갑문, 현천육갑문, 철산교→철산대교사거리가 통제되고 있다.

이날 공공기관은 대부분 출근시간을 오전 11시로 조정했다. 다만 민간기업은 '권고' 사항이다.

가산디지털단지로 출근하는 강모(37)씨는 "평소대로 오전 8시까지 출근을 준비하느라 지하철이 끊기지 않았는지 알아보느라 아침이 더 분주했다"며 "반바지에 샌들이라도 신을 수 있으면 좋을텐데, 오늘 출근길도 옷이 다 젖겠다"고 말했다.

lis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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