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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 집중호우] 구룡마을도 침수피해…89명 구호소로 대피

송고시간2022-08-09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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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구룡마을 전경
강남구 구룡마을 전경

[촬영 조보희] (서울=연합뉴스) 조보희기자 =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 전경. 왼쪽은 개포주공아파트. 2009.4.23

(서울=연합뉴스) 이승연 기자 = 8일부터 이어진 집중호우로 강남구 개포동 판자촌 구룡마을에서 100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9일 강남구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구룡마을에 이재민 106명이 발생해 그 중 89명이 구호소로 대피했다.

구청 관계자는 "따로 인명피해는 없었다"면서 "반지하 등 침수된 주택 위주로 수중 펌프로 배수 작업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 강남의 마지막 노른자위 땅으로 불리는 구룡마을은 무허가 주택 원주민과 토지주 등 관련 당사자들의 이해관계, 개발 방식을 둘러싼 서울시와 강남구 간 이견 등이 얽혀 수십 년 개발이 지연되면서 자주 화재 등 재해가 이어지고 있다.

winki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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