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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에 최대 300㎜ 물폭탄…수도권·강원 소강상태

송고시간2022-08-10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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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물폭탄 사투
퇴근길 물폭탄 사투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치연 기자 = 수요일인 10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계속되는 가운데 정체전선이 이동하면서 충청권을 중심으로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겠다. 수도권과 강원도는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많겠다.

10∼11일 예상 강수량은 충청권, 경북 북부 내륙, 전북 북부 100∼200㎜(충청권 많은 곳 300㎜ 이상), 경기 남부, 강원 영서 남부, 전북 남부, 울릉도·독도 50∼150㎜다.

이틀간 서울·인천·경기북부, 강원도(영서남부 제외), 경북권(북부내륙 제외)에는 20∼80㎜의 비가 오겠고, 전남권과 경남권에는 5∼40㎜의 비가 내리겠다.

제주도남부·산지와 서해5도에는 11일에만 5∼40㎜의 비가 올 것으로 예보됐다.

8일부터 많은 비가 내려 지반이 약해진 상태에서 추가로 내리는 비에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기상정보를 수시로 확인하는 등 피해가 없도록 유의해야 한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주요 지역의 기온은 서울 21.4도, 인천 20.8도, 수원 22.1도, 춘천 21.7도, 강릉 21.8도, 청주 24.3도, 대전 24.8도, 전주 28.1도, 광주 26.9도, 제주 28.7도, 대구 28.0도, 부산 27.5도, 울산 28.2도, 창원 27.5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6∼32도로 예보됐다.

전남권과 경북권 남부, 경남권, 제주도에는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당분간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안팎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동해중부바깥먼바다에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0∼2.5m, 서해·남해 0.5∼2.0m로 예측된다.

chic@yna.co.kr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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