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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이차전지 음극재 관련 특허 8건 민간 이전

송고시간2022-08-10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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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섭 계명대 교수
이창섭 계명대 교수

[계명대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연합뉴스) 이강일 기자 = 계명대 산학협력단은 리튬이차전지 음극재 관련 특허 8건을 민간에 이전해 상용화를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대학 화학전공 이창섭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리튬이차전지 음극재 기술은 흑연 대신 실리콘을 이용해 리튬이온전지의 충·방전 용량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또 실리콘 충·방전 때 생기는 부피팽창 문제를 탄소나노섬유와 환원된 그래핀을 사용해 해결했다.

이 기술은 탄소 소재 및 에너지 전문기업인 투비링크에 이전됐다. 기술료는 2억 4천만원이다.

김범준 산학협력단장은 "대학이 가진 기술을 이전해 지역 기업과 새로운 경제효과를 만들고, 산학협력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leek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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