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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름밤 낭만'… 익산 왕궁리 유적서 12∼14일 '문화재 야행'

송고시간2022-08-10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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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왕궁리 유적 야경
익산 왕궁리 유적 야경

[익산시 제공]

(익산=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전북 익산시는 '2022 익산 문화재 야행(夜行)'을 12∼14일 왕궁리 유적에서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왕궁에 나타난 백제 무왕'을 주제로 한 이번 문화재 야행은 전시·공연·콘서트·이색 체험 등 한 여름밤의 무더위를 날려줄 풍성한 프로그램들로 꾸며진다.

올해는 익산시와 익산문화관광재단, 시민단체가 협업을 통해 행사를 진행하며 '왕궁, 무왕, 문화유산, 고즈넉함, 휴식'과 같이 익산 문화재 야행을 대표하는 테마들을 행사장 곳곳에 조화롭게 배치해 관람객을 맞을 예정이다.

행사장 입구인 백제광장에서는 프리마켓과 먹거리, 포토존, 무형문화재 공연이 방문객을 맞는다.

광장을 지나면 백제 왕궁박물관이 기다린다.

익산 '백제왕궁박물관' 수장고
익산 '백제왕궁박물관' 수장고

[익산시 제공]

6월 리뉴얼된 박물관은 ICT 기술을 활용해 백제 왕궁을 복원한 가상체험관, 발굴체험실, 어린이 디지털 체험실 등을 갖춘 스마트 체험 역사박물관으로 거듭났다.

또 박물관 외벽에서는 미디어아트 쇼가 상시 상영될 예정이며, 이 기간 박물관 옥상이 개방돼 '백제 왕궁 야경'의 진면모를 볼 수 있다.

박물관을 나오면 1천600년 전 무왕이 건설한 백제 왕궁이 방문객을 맞이한다.

이곳에서는 포토존, 전시 프로그램들을 체험할 수 있다.

왕궁 외곽인 탑리마을에서는 변사극을 비롯해 생활문화동호회의 버스킹이 진행되는 탑리극장, 가훈 써주기 및 서예 체험을 진행하는 백제서예관 등이 운영된다.

ic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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