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가기간뉴스 통신사 연합뉴스
제보 검색어 입력 영역 열기
국가기간뉴스 통신사 연합뉴스
댓글

[중부 집중호우] 피해지역서 가전제품 무상 수리팀 운영

송고시간2022-08-11 08:57

댓글
산사태의 상흔
산사태의 상흔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10일 폭우로 인한 산사태 피해를 입은 서울 관악구의 한 빌라 앞에 토사가 묻은 가전제품 등이 놓여 있다. 2022.8.10 hihong@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지난 8일부터 중부지방에 내린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본 지역에 가전제품 무상 수리를 위한 가전 3사 합동 수리팀을 운영한다고 행정안전부가 11일 밝혔다.

우선 지방자치단체, 삼성전자, LG전자, 위니아·위니아에이드 등 3개 업체와 11∼18일 서울 관악구(남부초등학교)에 수리서비스 장소를 마련해 합동무상수리팀을 운영한다.

향후 지자체의 요청이 있으면 수리팀을 추가 운영할 예정이다.

무상수리 시간은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토요일은 오전 9시∼오후 1시다. 일요일과 공휴일은 운영하지 않으며 우천 시에도 운영하지 않을 수 있다.

소형 가전제품은 피해 주민이 제품을 가지고 방문하면 무상수리를 받을 수 있다. 직접 가져오기 힘든 대형 가전은 서비스 직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수리한다.

다만 일부 핵심 부품은 유상(부품료 50∼100%)으로 수리를 진행한다.

행안부와 가전 3사는 지난해 7월 합동무상수리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북 익산, 전남 진도에서 침수된 가전제품 360여대의 수리를 무상으로 지원한 바 있다.

이상민 행안부 장관은 피해 주민들을 위한 추가적인 행정·재정적 지원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ykim@yna.co.kr

핫뉴스

더보기
    /

    댓글 많은 뉴스

    이 시각 주요뉴스

    더보기

    리빙톡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