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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참여만 해도 하와이 독립운동가 후손들에 815원씩 후원

송고시간2022-08-11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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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가 전액 마련해 전달…모바일 게임 '알로하 독립RUN'

하와이 독립운동가 후손 돕기
하와이 독립운동가 후손 돕기

[국가보훈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휴대전화 게임에 참여만 해도 일제강점기 하와이에서 독립자금을 모았던 독립운동가의 후손들을 도울 수 있다.

국가보훈처는 미주 한인이민 120주년을 맞아 하와이 사탕수수 농장의 이민 노동자로 살았던 독립운동가 후손들을 위한 '독립자금 적립' 캠페인을 LG유플러스와 함께 오는 17일까지 전개한다고 11일 밝혔다.

LG유플러스가 제공하는 모바일 게임 '알로하 독립RUN'에 참여하면 된다. 게임을 즐길 웹사이트 주소는 이날 오후 보훈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 공개한다.

참가자 1인당 815원이 자동 적립되며, 적립된 지원금은 LG유플러스가 전액 마련해 하와이 한인재단에 전달한다.

게임은 사탕수수 농장에서 독립자금을 모았던 당시 독립운동가들의 고된 삶을 간접 체험하는 식으로 꾸며졌다.

박민식 국가보훈처장은 "사회 곳곳에 국가를 위한 헌신을 기억하고 존경하는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민관협력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j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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