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가기간뉴스 통신사 연합뉴스
제보 검색어 입력 영역 열기
국가기간뉴스 통신사 연합뉴스
댓글

고양시 학부모ㆍ자녀 봉사단체 '초록바나나' 7년째 활동

송고시간2022-08-11 09:04

댓글

(고양=연합뉴스) 황대일 기자 = 경기 고양시에서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자원봉사단체인 '초록바나나'가 불우이웃 돕기와 환경운동 등 활동을 7년째 이어가고 있다.

고양시 자원봉사단체 초록바나나 회원들
고양시 자원봉사단체 초록바나나 회원들

[고양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11일 시에 따르면 2016년 덕양구 관산동 주민들로 결성된 이 단체는 그동안 금연 캠페인을 시작으로 재활용센터 장난감 분리수거, 필리핀 참전비 나무 심기, 홀몸 어르신 돕기 바자회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벌였다.

바르게 나누는 삶을 실천하는 나와 너라는 의미를 지닌 초록바나나에는 학부모 13명과 자녀 16명 등 회원 29명이 참여하고 있다.

매월 첫째 주 토요일마다 활동하는 이 단체는 최근 관산동 홀몸 어르신 40명에게 여름용 베개 커버를 선물하고 김치를 손수 만들어 제공했다.

회원들은 덕양보건소에서 금연전도사 양성 프로그램을 익혀 지역 주민과 가족, 친구 등에게 흡연의 위험성을 알리고 금연 방법을 전수하기도 했다.

이 단체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취약계층이 더욱 늘어났다"면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일일이 찾아가 도움의 손길을 내밀 계획"이라고 말했다.

hadi@yna.co.kr

핫뉴스

더보기
    /

    댓글 많은 뉴스

    이 시각 주요뉴스

    더보기

    리빙톡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