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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소식] 동물병원 운영 실태 점검

송고시간2022-08-11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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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연합뉴스) 제주시는 동물병원의 부적절한 진료행위 사전 예방 및 과잉 진료행위로 인한 소비자들의 불만 해소를 위해 9월 8일까지 관내 동물병원 95곳을 대상으로 운영 실태를 점검한다고 11일 밝혔다.

제주시청
제주시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이번 점검에서는 진료비 사전 미고지와 과다 청구, 정당한 사유 없는 진료 요구 거부행위, 진료부 기록·보존, 진단서·처방전 적정 발급 여부, 허위광고 또는 과대광고 행위 여부, 유효기간 지난 약제사용 여부, 소독 등 병원 내 위생실태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확인한다.

제주시는 또한 올해 7월부터 시행 중인 수술 등 중대 진료에 대한 설명·동의서 작성과 진단서 및 증명서 등의 발급 수수료 금액 게시 등 수의사법 개정내용에 대한 안내도 병행할 계획이다.

제주시는 점검 결과 위반사항에 대해 확인서를 징구하고, 관련 규정에 따른 행정처분 강화로 부적절한 진료행위를 근절해 소비자의 불편을 해소해 나갈 예정이다.

취업 취약계층 대상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모집

(제주=연합뉴스) 제주시는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 및 생활 안정 지원을 위한 코로나19 일상 회복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참여 대상은 모집공고일 현재 제주도에 주민등록을 둔 만 18세 이상인 근로 능력이 있는 자로서 취업 취약계층, 코로나19로 실직·폐업 등을 경험한 자 등 지역경제 침체로 생계지원이 필요한 도민이다.

모집인원은 수업결손 학력 격차 지원, 체육시설 운영지원 등 125개 사업에 416명이다.

접수 기간은 이달 12일부터 19일까지 8일간이며, 사업은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 이내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 조건 등 기타 세부 사항은 제주시청 홈페이지(채용공고란)를 확인하거나 제주시청 경제일자리과(☎064-728-2812) 또는 읍면동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제주시는 올해 공공근로사업을 추진하여 현재까지 1천731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앞으로 10월 개시 사업 참여자 1천여 명을 9월 중 추가 모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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