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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의암호 마리나 조성사업 협약 잠정 연기

송고시간2022-08-11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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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강원 춘천시가 의암호변에 추진키로 했던 '관광휴양시설 & 마리나 조성사업' 추진을 잠정 연기했다.

춘천시 의암호 전경
춘천시 의암호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11일 춘천시에 따르면 전날 회의를 거쳐 이날 예정된 사업자 측과 실시협약을 연기하고, 이후에 안정적인 방안을 정리해 발표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사업은 시민의 신뢰와 지지를 바탕으로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일부 염려를 반영해 더 안정적인 방안을 정리하겠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삼천동 수변 부지에 전액 민간투자로 숙박시설, 컨벤션, 마리나시설 등을 조성하는 것이다.

하지만, 춘천시의회 일부 의원들과 시민단체가 절차상 하자 등에 문제점을 지적하며 반발하자 각계 의견을 더 듣겠다며 잠정 연기한 것이다.

강원평화경제연구소는 사업의 연기 결정을 환영하는 논평을 내고 "의암호 수변의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관리와 개발을 위해 더 투명하게 시민의 뜻과 지혜를 모아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ha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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