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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유리 광복군' 국민추모 분향소, 12∼13일 서울현충원서 운영

송고시간2022-08-12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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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국립대전현충원으로 운구해 안장

독립유공자 유해 국립서울현충원 도착
독립유공자 유해 국립서울현충원 도착

(서울=연합뉴스) 박민식 국가보훈처장이 11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광복군 계열 독립유공자 17위 유해에 대한 임시 안장식을 하고 있다. 이 유해는 서울 강북구 수유리 광복군 합동묘소에서 봉송했다. 2022.8.11 [보훈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국가보훈처는 서울 수유리 광복군 합동묘역에 안장돼 있다가 국립묘지로 이장되는 광복군 선열 17위에 대한 '국민추모 분향소'를 13일까지 이틀간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분향소는 광복군 선열의 영정과 공적 영상, 국민추모 메시지 쓰기 코너 등으로 구성됐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보훈처는 분향소 운영과 함께 오는 15일까지 페이스북, 블로그, 인스타그램에서 추모 댓글 달기를 진행한다.

보훈처는 1961년 조성된 수유리 합동묘역에 있던 광복군 선열 17위의 합동 봉분을 지난 11일 개장해 서울현충원으로 옮겼으며 오는 14일 국립대전현충원으로 운구해 안장할 예정이다.

합동묘역의 17위 중 김유신(1991년·애국장), 김찬원(1991년·애국장), 백정현(1991년·애국장), 이해순(1991년·애국장), 현이평(1995년·애국장), 김순근(1990년·애족장), 김성률(1991년·애족장), 김운백(1991년·애족장), 문학준(1991년·애족장), 안일용(1991년·애족장), 전일묵(1991년·애족장), 정상섭(1991년·애족장), 한휘(2022년·애족장 예정), 이한기(1990년·애족장), 이도순(1990년·애족장) 등 13명은 중국 지역에서 독립운동을 전개하다 순국했다.

이한기(1990년·애족장), 이도순(1990년·애족장), 동방석(1990년·애족장), 조대균(1990년·애족장) 등 4명은 광복 후 세상을 떴다.

j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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