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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명동 일대 옛 도심에 30억 투입 활성화 추진

송고시간2022-08-12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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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시장 등 8개 상권에 스마트상권시스템 구축

(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강원 춘천시가 원도심인 명동 일대 상권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나섰다.

시대변화와 시설 노후화 등으로 상권이 침체하고 있어 창업 지원 등으로 활성화가 시급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춘천시 전경
춘천시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강원도와 춘천시, 중소벤처기업부가 함께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2년 차를 맞아 본격화한다.

원도심 대상 지역은 중앙시장, 제일시장, 명동, 조운동, 요선동, 브라운5번가. 지하상가, 육림고개 등 8개 상권이다.

사업은 상권르네상스사업단이 맡아 창업공간 지원 및 인큐베이팅사업부터 지원에 나선다.

창업 희망자는 누구라도 지원받을 수 있지만, 업종은 판매업과 외식업에 한정한다.

사업단이 창업할 공간을 리모델링해 제공하며, 2025년까지 임대료도 일부 지원한다.

또 현재 원도심 상인에게 온라인을 통해 물건을 판매할 수 있도록 스마트상점 개설과 운영을 돕는다.

아울러 서포터즈가 상품 사진을 찍어 블로그와 카페, SNS 등에 홍보를 도와준다.

춘천시 관계자는 12일 "올해는 총 30억원이 배정돼 스마트상권시스템 구축 등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며 "번성했던 원도심의 활성화가 사업 목적"이라고 말했다.

ha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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