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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 흐리고 비…예상 강수량 20∼60㎜

송고시간2022-08-14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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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권 호우주의보 새벽에 해제…피해 신고 142건

충남권 호우특보 해제
충남권 호우특보 해제

[대전지방기상청 제공 자료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일요일인 14일 대전과 세종, 충남 지역은 대체로 흐리고 가끔 비가 내리겠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6시 현재 충남권 남부에 매우 강하게 내리던 비는 강도가 약해져 호우주의보가 모두 해제된 상태지만, 부여·논산·금산·홍성 등 충남권 일부 지역에 시간당 5㎜ 내외의 비가 오고 있다.

13일부터 이날 오전 5시 40분까지 강수량은 청양(정산) 178.0㎜를 비롯해 부여 172.8㎜, 보령 114.7㎜, 예산(원효봉) 76.5㎜, 당진(신평) 59.5㎜, 세종(전의) 57.5㎜, 천안(성거) 53.5㎜, 홍성(죽도) 53.0㎜, 논산(연무) 47.5㎜, 서산 47.4㎜, 태안 44.5㎜, 아산 44.0㎜, 공주(유구) 38.0㎜, 대전(장동) 34.5㎜, 계룡 30.0㎜, 금산 27.9㎜, 서천 11.5㎜를 기록 중이다.

밤사이 충남에는 침수 우려 등 142건의 비 피해 관련 신고가 들어왔으나, 큰 피해는 없는 상황이다.

충남권 남부지역 예상 강수량은 20∼60㎜로, 많은 곳은 80㎜ 이상 오는 곳도 있겠다.

충남권 북부는 5㎜ 내외가 오겠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대전 24.2도, 천안 24.4도, 보령 26.8도, 부여 24.2도 등이다.

낮 최고 기온은 30∼32도까지 오르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으로 예보됐다.

대전기상청 관계자는 "돌풍과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kjunho@yna.co.kr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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