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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 경기광주 하천 인근서 실종된 70대 여성 엿새째 수색

송고시간2022-08-14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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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연합뉴스) 강영훈 기자 = 지난 8일 밤부터 9일 새벽 사이 중부지방에 집중호우가 쏟아질 당시 경기 광주에서 실종된 70대 여성을 찾기 위한 수색이 엿새째 계속되고 있다.

수색 현장
수색 현장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14일 오전 9시 총 70명의 인력과 헬기 1대, 드론 4대, 보트 6대, 제트스키 4대 등 장비 28대를 투입해 수색 작업을 재개했다.

이날 수색은 A(77·여)씨와 함께 실종됐다가 전날 오전 경기도 광주시 남종면 이석리 31 부근에서 숨진 채 발견된 A씨의 남동생 B(64)씨 수습 지점을 중심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소방당국은 오후 들어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오전 중 헬기를 이용해 퇴촌면 광동교∼팔당호 주변을 중점 수색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9일 0시 40분께 목현동에서 A씨와 B씨가 실종됐다.

이들은 집중호우로 집에 물이 들어오자 조치를 하기 위해 밖으로 나갔다가 돌아오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A씨의 손녀로부터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집 주변 하천이 범람한 점에 미뤄 이들 두 사람이 물에 휩쓸렸을 것으로 보고 수색에 착수했다.

소방당국은 수색 닷새 만인 지난 13일 실종 남매 중 한 사람인 B씨의 시신을 발견했으나, A씨의 흔적은 찾지 못한 상태이다.

수색 현장
수색 현장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ky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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