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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누적 300만대 돌파…中 공장서 100만대 생산

송고시간2022-08-15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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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의 중국 상하이 공장에서 100만번째 전기차 생산을 축하하는 모습.
테슬라의 중국 상하이 공장에서 100만번째 전기차 생산을 축하하는 모습.

[일론 머스크 트위터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정윤섭 특파원 =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는 14일(현지시간) 이 회사의 전기차 누적 생산량이 300만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머스크는 이날 트위터에 글을 올려 중국 상하이 공장에서 100만 번째 전기차를 만들었다면서 회사 전체의 총생산량도 300만대를 넘었다고 발표했다.

그러면서 7월 2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프리몬트 공장에서 200만 번째 전기차를 생산했다고 공개했고 한 달도 안 돼 300만대 이정표를 달성했다고 확인했다.

CNBC 방송은 테슬라 상하이 공장이 4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봉쇄령으로 전기차 제조에 차질을 빚었으나 이를 빨리 극복하고 신차 생산을 늘린 것으로 분석했다.

경제 매체 벤징가는 상하이 공장이 지난달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모델Y를 50만대 이상 만들었고 앞으로 월 60만대 넘게 생산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머스크는 이달 4일 주주총회에서 올해 생산 목표치를 200만대로 제시하면서 이미 150만대를 넘었다고 밝힌 바 있다.

jamin7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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