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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업종 순환매 장세에서 반도체·2차전지·증권주 주목"

송고시간2022-08-16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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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주 (PG)
반도체주 (PG)

[백수진 제작] 일러스트

(서울=연합뉴스) 채새롬 기자 = 대신증권은 16일 당분간 코스피 반등이 이어질 것이라며 실적 대비 저평가된 반도체, 2차전지, 화장품·의류, 증권업종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당분간 물가 안정, 통화정책 부담 완화, 경기 불안 진정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며 "기술적 반등을 염두에 둔 트레이딩 전략이 유효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선순환이 이어지는 구간에서는 외국인의 수급이 코스피 기술적 반등을 주도할 가능성이 높다"며 "외국인은 7월에는 낙폭이 컸던 동시에 실적 대비 저평가된 반도체, 화장품·의류, IT가전 등을 순매수한 반면 실적시즌인 8월에는 실적이 양호했던 업종 중 저평가됐던 IT가전, 자동차, 소프트웨어를 순매수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2분기 실적시즌이 종료된 상황에서 다음 순환매 대상은 다시 낙폭이 컸던 업종 중 실적 대비 저평가된 업종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이에 해당하는 업종으로는 반도체, 2차전지, 화장품·의류, 증권 등을 제시했다.

이 연구원은 "이들 업종은 여전히 실적 대비 저평가 국면에 있고, 7월 이후 코스피 대비 수익률이 부진해 단기 가격매력이 다시 부각될 가능성이 높다"며 "1∼2주 사이클로 진행되는 순환매 장세에서 이들 업종 중심 전략이 단기적으로 유효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srch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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