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가기간뉴스 통신사 연합뉴스
제보 검색어 입력 영역 열기
국가기간뉴스 통신사 연합뉴스
댓글

청주시 고금리 시대 소상공인 보호망 확대

송고시간2022-08-16 13:00

댓글

육성자금 400억원 지원…이차보전 2%→3%

청주시청 임시청사
청주시청 임시청사

[청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연합뉴스) 윤우용 기자 = 청주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와 금리 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한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펼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우선 다음 달부터 소상공인 육성자금(이하 육성자금) 이자 차액 보전금리를 현행 2%에서 3%로 올리기로 했다.

이자 차액 보전금리는 3년간 지원된다.

육성자금 대출금리 중 2∼3%인 가산 금리도 1.7∼2%로 낮추기로 했다.

이렇게 되면 소상공인은 1%대 이자율로 육성자금을 융자받을 수 있게 된다.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2024년까지 한시적으로 시행된다.

또 올해 3차 육성자금 융자 지원 규모를 100억원에서 400억원으로 늘리기로 했다.

지원 대상은 상시 근로자 10명 미만인 광업·제조·건설·운수업(이외 업종은 상시 근로자 5명 미만)이다.

업체당 최고 5천만원(3년 내 일시 상환조건)을 융자받을 수 있다.

ywy@yna.co.kr

핫뉴스

더보기
    /

    댓글 많은 뉴스

    이 시각 주요뉴스

    더보기

    리빙톡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