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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대통령·원내대표가 만든 비상상황, 대표 내치고 종결?"

송고시간2022-08-16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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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상황' 선언한 직무대행이 재신임 받는 아이러니…누가 책임졌나"

이준석 기자회견
이준석 기자회견

(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13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 비상대책위원회 체제 전환에 대한 가처분 신청 등과 관련해 직접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2.8.13 uwg806@yna.co.kr

(서울=연합뉴스) 최덕재 기자 =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는 16일 "당의 비상상황을 선언한 당대표 직무대행이 의원총회에서 재신임을 받는 아이러니(가 발생했다)"라고 비판했다.

이날 이 대표는 페이스북을 통해 "내부총질 문자와 '체리따봉' 받은 걸 노출시켜서 지지율 떨어지고 당의 비상상황을 선언한 당대표 직무대행"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취재진 질문받는 권성동
취재진 질문받는 권성동

(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16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를 마친 뒤 회의장을 나서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2.8.16 [국회사진기자단] uwg806@yna.co.kr

이날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 권성동 원내대표가 재신임을 받은 것을 정면으로 비판한 것이다.

이 대표가 글을 올린 시점은 국회에서 국민의힘 전국 상임위원회가 열리고 있던 시점이었다. 전국 상임위에서 비대위원을 인준하면 본격적으로 비상대책위원회가 출범하게 된다.

이 대표는 "도대체 어디가 비상이었고 어디가 문제였고 누가 책임을 진겁니까"라고 물었다.

그러면서 "대통령과 원내대표가 만든 비상상황에 대해서 당 대표를 내치고 사태종결?"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 대표가 신청한 비대위 출범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대한 법원 심리는 17일로 예정돼 있다.

DJ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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