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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축구 수원FC 위민, 18일 홈 경기 무료입장…'지소연이 쏜다'

송고시간2022-08-18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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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수원FC 위민 홈경기 안내 포스터
18일 수원FC 위민 홈경기 안내 포스터

[수원F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여자축구 수원FC 위민이 18일 오후 7시 경기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WK리그 17라운드 보은 상무와 경기를 팬들에게 무료로 개방한다.

수원FC 위민은 18일 "이날 경기에서 국내 리그 데뷔전을 치르는 지소연이 팬들을 위해 입장료를 제공하겠다는 뜻을 밝혔다"며 "이 입장료는 앞으로 수원 지역 여자축구 선수 장학금으로 쓰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4년부터 잉글랜드 첼시에서 뛴 지소연은 올해 5월 수원FC 위민에 입단했고, 이날 경기를 통해 국내 데뷔전을 치른다.

18일 입장 관중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지소연 친필 사인 티셔츠와 레깅스, 슬리퍼 등이 포함된 '수원FC 위민 패키지'를 선물한다.

지소연은 구단을 통해 "국내 리그 첫 홈 경기 데뷔전을 치르는 지금 이 순간이 설레고 벅차다"며 "여자 축구 발전을 위해 많은 팬 분들이 이번 홈 경기에 방문, 여자 축구의 재미를 느끼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고 한층 더 단단해진 수원FC 위민을 보여 드리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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