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가기간뉴스 통신사 연합뉴스
제보 검색어 입력 영역 열기
국가기간뉴스 통신사 연합뉴스
댓글

경북도, 행복 설계사·장애인 비대면 케어 등 복지서비스 추진

송고시간2022-08-18 14:53

댓글
경북도청 전경
경북도청 전경

[연합뉴스 자료 사진]

(안동=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경북도는 취약계층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행복 설계사 등 새로운 복지 서비스를 추진한다.

도는 18일 도청 회의실에서 이러한 복지 혁신 내용이 담긴 '신 복지 모델 개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했다.

용역에서는 수요자가 원하는 복지를 필요한 곳에서 적시에 충분히 누릴 수 있는 복지 자기 결정권을 강화하는 방향을 제안했다.

도는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내가 중심이 되는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어르신, 장애인,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에 맞춤형으로 서비스를 설계해 주는 행복 설계사를 330개 읍면동에 배치할 예정이다.

어르신의 봉사활동과 지역사랑상품권을 연계한 행복 포인트를 도입해 어르신의 다양한 사회참여와 건강한 노후생활을 도울 방침이다.

또 재가 장애인의 스마트 홈 케어 구축을 선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재가 장애인의 비대면 서비스 이용을 돕기 위해 태블릿PC 지원, 디지털 복지상담사 배치, 비대면 플랫폼 운영 등에 나선다.

이와 함께 지역별로 산출한 외로움 수준을 바탕으로 외로움을 극복하도록 돕는 정책을 개발한다.

도는 이러한 사업을 내년도 신규 시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예정이다.

박성수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선제적으로 수요자가 원하는 맞춤형 정책을 추진하고 향후 관련 산업과 연계할 방안 마련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aru@yna.co.kr

핫뉴스

더보기
    /

    댓글 많은 뉴스

    이 시각 주요뉴스

    더보기

    리빙톡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