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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유명 여가수, K팝 그룹 곡 표절 의혹 휘말려

송고시간2022-08-19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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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 파올라 신곡, 원어스 '발키리'와 유사성 논란 제기돼"

멕시코 가수 다나 파올라
멕시코 가수 다나 파올라

[EPA 자료 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멕시코시티=연합뉴스) 이재림 특파원 = 글로벌 팬덤을 가진 멕시코 유명 여가수의 신곡이 K팝 그룹 곡과 유사하다는 표절 의혹이 제기됐다.

18일(현지시간) 방과르디아 등 멕시코 매체에 따르면 소셜미디어(틱톡)를 중심으로 멕시코 가수 다나 파올라의 'XT4S1S' 도입 부분 멜로디와 분위기가 한국 K팝 그룹 원어스의 '발키리'와 비슷하다는 요지의 글이 잇따랐다.

일부에서는 아예 두 곡을 비교하는 영상을 올렸는데, 해당 클립은 빠르게 입소문을 타며 현지 온라인을 중심으로 유사성에 대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두 곡을 교차 편집한 이 영상은 이날 현재 틱톡 조회 수 8천만 뷰에 육박할 정도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2일 공개된 다나 파올라의 신곡과 뮤직비디오 역시 유튜브에서 200만 회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다.

이에 대해 다나 파올라 측에서는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는 않았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다나 파올라는 이번 신곡 공개에 맞춰 멕시코, 미국, 유럽 순회공연 계획을 발표했다.

walde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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