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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서 새로운 한일관계 미래 전망하는 '한일포럼' 개최

송고시간2022-08-22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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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6일 정치·경제·언론·학술 분야 고위 인사 50명 참여

도쿄서 24∼26일 한일관계 전망하는 '한일포럼' 개최
도쿄서 24∼26일 한일관계 전망하는 '한일포럼' 개최

한국국제교류재단은 양국 정치·경제·언론·학술 분야 주요 인사 50여 명이 참여하는 '한일포럼'을 24∼26일 도쿄 뉴오타니호텔에서 개최한다. 사진은 2018년 행사 사진. [한국국제교류재단 제공]

(서울=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한국국제협력단(KF·이사장 이근)은 새로운 한일 관계의 미래를 전망하는 '제30차 한일포럼'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일본국제교류센터와 공동으로 24일부터 26일까지 도쿄 뉴오타니호텔에서 양국 정치·경제·언론·학술 분야 주요 인사 50여 명이 참석해 비공개로 연다.

한국 측에서는 전 외교통상부 장관인 유명환 한일포럼 회장을 비롯해 이상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나경원 전 의원, 박철희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 최병일 한국고등교육재단 사무총장, 신각수 전 주일대사, 정구종 한일문화교류회의 위원장, 진창수 세종연구소 일본연구센터장, 이근 KF 이사장 등이 참석한다.

일본 측에서는 게이오대 명예교수인 오코노기 마사오 일한포럼 회장, 전 UN대사인 오와다 히사시 일한포럼 초대 회장, 후쿠야마 테츠로 입헌민주당 참의원, 후루야 노리코 공명당 중의원, 코쿠분 료세이 게이오대학 명예교수, 다나카 히로시 일본총합연구소 국제전략연구소 이사장, 우치타 토시아키 일한경제협회 전무이사 등이 참석한다.

참가자들은 ▲한일 양국 내 정치와 한일 관계 미래 전망 ▲한일 경제 관계와 경제 안보 ▲동아시아 지정학의 새로운 전개 ▲한일 현안에 대한 새로운 접근 등을 주제로 한국의 신정부 출범과 일본 참의원 선거 이후 양국 간 주요 현안 및 미래지향적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포럼 개최 30주년을 기념해 역대 회장단이 참여하는 특별 세션을 열고, 양국 정부에 전달하는 공동성명도 발표한다.

행사 기간 한일관계 발전에 공로가 있는 인사에게 수여하는 한일포럼상 수상식도 열린다. 올해 수상자는 오와다 히사시 일한포럼 초대 회장이 선정됐다.

그는 1993년 회장에 취임해 2002년까지 재직하면서 '2002 월드컵 한일 공동 개최'와 '김포-하네다 공항 정기편 개설' 등을 제안해 실현에 힘썼다. 국제사법재판소 소장을 지냈고, 나루히토 일왕의 장인이기도 하다.

wakar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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